의료진의 경험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의료진이 보기에 좋은 디자인과 환자가 원하는 디자인이 언제나 같지는 않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가렸던 곳, 평생 같은 방향으로만 머리를 넘겼던 이유, 머리를 묶고 싶었던 순간을 먼저 듣습니다. 그 이유를 이해하면 디자인의 방향도 달라집니다.
원하는 것을 듣는 것과 그대로 수술하는 것은 다릅니다. 지나치게 낮은 높이나 제한된 모낭 자원으로 어려운 밀도는 솔직하게 설명합니다. 현재뿐 아니라 앞으로의 변화도 고려합니다.
어느 한쪽이 포기하는 대신, 원하는 모습과 가능한 범위가 만나는 지점을 함께 찾습니다. 상담은 그 과정을 충분히 나누는 시간입니다.
